반응형 서울부동산시장1 비강남권 아파트, 평당 1억원 시대 열다 매일경제에 따르면,토허제 여파 이후 '풍선효과' 여파가 심상치 않습니다. 강남 3구 인근이지만, '비강남' 권에 속하는 성동, 광진, 동작 일대의 집값이 연일 상승세입니다. 고급 아파트의 '바로미터'라 불리는 평당 1억원에 육박하는 단지까지 등장했습니다.5월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서울숲아이파크리버포레1차' 아파트가 평당 1억 원을 돌파하며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비강남권 아파트 중에서도 이례적인 사례로, 부동산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의 전용 84㎡(약 34평) 매물이 34억 9,000만 원에 거래되며 평당 1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해당 단지는 이미 소형 평수에서 평당 1억원을 찍은 바 있습니다. 올해 3월 전용 59㎡(약 25평)가 .. 2025. 5. 31. 이전 1 다음